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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함대 사령부가 제2연평해전 15주년을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태안 서방에서 NLL 수호를 위한 한·미 연합 및 합동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가졌다(사진은 2함대 홍시욱함(유도탄고속함, 400톤급)이 주한 美 육군 2사단 소속 아파치(AH-64)헬기와 함께 기동하고 있는 모습).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사진/2함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