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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강원 강릉지역에 소나기가 내리자 극심한 가뭄에 바짝 말라가던 고구마밭에 빗물이 고여 있다. 강릉시는 내달 1일부터 식수원의 고갈로 제한급수를 한다. /연합뉴스

월요일은 26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27도, 인천은 26도로,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일시적으로 다시 북상해 낮에 제주도에 영향을 준 뒤 남하했다가 29일경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흐린 뒤 오후에 차차 개겠지만 경기 서해안과 충남, 전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