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에 내려졌던 '오존 주의보'가 해제됐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5시에 이들 지역에 '오존 주의보'를 내렸지만 1시간여만에 해제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