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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부산 동구 좌천동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배수 불량으로 길가에 고인 물을 튕기며 지나가고 있다. 밤새 부산에서는 8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6일은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과 경남에서 내리는 비는 오후에 전북과 경북으로, 밤에는 충청도와 경기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전날부터 내리는 비의 양이 20~60㎜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충청도에는 5㎜ 안팎의 비, 남부지방(전북·남해안 제외)과 제주, 전북에는 적게는 5㎜, 많게는 40㎜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덩[사 25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32도, 인천은 29도.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과 경기내륙, 경북 남부,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오전 11시)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더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7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