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5일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마마무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미니앨범 '퍼플'(Purple)이 월드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미스터 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음오아예', '넌 이즈(is) 뭔들', '데칼코마니' 등 발표곡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특히 빼어난 가창력과 돋보이는 무대매너로 '믿고듣는 마마무'로 불리고 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5일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마마무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미니앨범 '퍼플'(Purple)이 월드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마마무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미스터 애매모호'를 시작으로 '음오아예', '넌 이즈(is) 뭔들', '데칼코마니' 등 발표곡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특히 빼어난 가창력과 돋보이는 무대매너로 '믿고듣는 마마무'로 불리고 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