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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호우경보와 전남 함평·고흥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거리에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광주·전남에 이날 밤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경기도 포천시에 내려졌던 '호우 주의보'가 '호우 경보'로 대체됐다.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0시 20분에 내려졌던 포천시의 '호우 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강화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북부지역에는 현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남양주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