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여주시장이 민선6기 3년을 보내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원 시장은 지난 10일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언론인과 함께 자유토론 방식으로 조찬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의 성과는 물론 공약사항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경희 시장은 올 6월 말 현재 민선 6기 여주시장 공약 이행률은 77.3%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공약으로 4대 분야 10대 과제 34개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과제별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등 4개 분야다.
최근 강천섬 명소화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40억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것은 높이 평가된다.
아울러 세종약선 힐링타운 조성, 중부대로 능서교차로 설치, 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 등도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3년간 주요성과를 보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구현에 몰두하면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친절서비스 향상, 규제개혁 등 매력 있고 살고 싶은 도시를 육성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여주에서 개최해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전력을 다했다.
특히 여주~성남 복선전철 개통을 계기로 세종대왕 열차와 세종대왕 관광 순환버스를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여주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남한강 황포돛배 세종대왕호 진수를 비롯해, 세계 유일의 여주시립폰박물관 건립, 여주박물관 건립 운영, 도시안전정보센터 건립 운영 등 여주시의 새 얼굴 만들기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전념했다.
원경희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글 간판을 설치하고 밝고 깨끗한 여주를 만들어내는 등 쉼 없이 발로 뛰고 있다.
한편 원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지난 4월 20일 개장한 남한강에 국내 최초의 선박 구조물인 '여주시 수상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803.08㎡) 규모로 총사업비 77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카누와 카약, 딩기요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됐다.
원 시장은 지난 10일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시 수상센터에서 언론인과 함께 자유토론 방식으로 조찬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의 성과는 물론 공약사항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경희 시장은 올 6월 말 현재 민선 6기 여주시장 공약 이행률은 77.3%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공약으로 4대 분야 10대 과제 34개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과제별로 '국가대표 문화관광 명품도시',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교육도시', '돈이 도는 창조경제 도시', '변화하는 미래 산업도시' 등 4개 분야다.
최근 강천섬 명소화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40억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것은 높이 평가된다.
아울러 세종약선 힐링타운 조성, 중부대로 능서교차로 설치, 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 등도 의지를 갖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3년간 주요성과를 보면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구현에 몰두하면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친절서비스 향상, 규제개혁 등 매력 있고 살고 싶은 도시를 육성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여주에서 개최해 여주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여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전력을 다했다.
특히 여주~성남 복선전철 개통을 계기로 세종대왕 열차와 세종대왕 관광 순환버스를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여주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밖에도 남한강 황포돛배 세종대왕호 진수를 비롯해, 세계 유일의 여주시립폰박물관 건립, 여주박물관 건립 운영, 도시안전정보센터 건립 운영 등 여주시의 새 얼굴 만들기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전념했다.
원경희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글 간판을 설치하고 밝고 깨끗한 여주를 만들어내는 등 쉼 없이 발로 뛰고 있다.
한편 원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지난 4월 20일 개장한 남한강에 국내 최초의 선박 구조물인 '여주시 수상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803.08㎡) 규모로 총사업비 77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카누와 카약, 딩기요트 등 무동력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