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20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북부권 8개 시·군(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북부권 최고 오존 농도는 0.121ppm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북부권 최고 오존 농도는 0.121ppm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