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3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북부권 8개 시·군(김포·고양·의정부·파주·연천·양주·동두천·포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북부권 최고 오존 농도는 0.121ppm이다.
도 관계자는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해당 지역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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