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인 16일은 전날에 이어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0~70㎜, 남부지방은 10~50㎜.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은 낮 최고기온 27도, 수원은 28도.
서해와 남해에도 돌풍, 천둥, 번개가 치고 동해 중부 먼바다에선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안에선 당분간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높은 물결이 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동해 먼바다에서 1.5∼3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0~70㎜, 남부지방은 10~50㎜.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은 낮 최고기온 27도, 수원은 28도.
서해와 남해에도 돌풍, 천둥, 번개가 치고 동해 중부 먼바다에선 강한 바람이 불겠다.
동해안에선 당분간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높은 물결이 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동해 먼바다에서 1.5∼3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