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는 지난 2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37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95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성적 우수졸업생 표창은 임주한(경영계열)씨와 이재창(기계과) 씨가 나란히 수상했다.
정영선 총장은 "도전과 창조, 정직과 성실을 자기의 무기로 삼고 험난한 세파를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며 "졸업 후에도 오산대학교를 항상 기억하고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선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95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성적 우수졸업생 표창은 임주한(경영계열)씨와 이재창(기계과) 씨가 나란히 수상했다.
정영선 총장은 "도전과 창조, 정직과 성실을 자기의 무기로 삼고 험난한 세파를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이 될 것"이라며 "졸업 후에도 오산대학교를 항상 기억하고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선배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