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인 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경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28도, 인천은 27도다.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이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도 전 권역에서 전날 수준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이날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경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28도, 인천은 27도다.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이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도 전 권역에서 전날 수준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이날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