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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선물용으로 좋은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추석 선물 세트는 트렌디 하면서도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커플 셔츠와 비즈니스 캐주얼 제품이다.

커플 셔츠는 이번 가을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체크 패턴 제품으로, 클래식한 빅체크 패턴을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컬러 배색과 함께 터치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젠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

여성용 자켓은 캐주얼과 포멀한 느낌을 모두 살려 활용도를 높였다. 스카프와 함께 연출하면 보다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남성 사파리 자켓은 구김 복원이 우수한 멜란지 조직감의 소재와 은은한 체크 패턴이 적용돼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한편, 올포유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 고객 프로모션으로 연휴가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전국 올포유 매장에서 2017년 신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로 고급 궁중팬을 증정하고, 올포유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일교차가 큰 환절기 또는 선선한 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올포유 바람막이, 경량 다운베스트, 다운점퍼 등 아우터 신제품도 절반 가격으로 제공한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