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12일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의외의 인맥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U20 월드컵 화이팅! #이승우 #백승호 #이승준 #서신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스타디움에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승우 백승호,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신애는 돋보이는 동안미모와 더불어 또래 축구 선수들과의 의외의 인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주미 역할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