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 30주년 기념 한가위 맞이 특별도자판매전이 오는 15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천년 역사를 지난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웰빙 생활자기, 식기, 액세서리, 전통도자기를 알리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주말(14~15일)에는 캐럭터 이벤트, 통기타 낭만토크콘서트, 색소폰 공연, 매직쇼 등이 진행되며, 물레체험, 핸드페인팅,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음각필통만들기, 도자기 풍경만들기, 도자기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가 있다"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주말 도자판매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천년 역사를 지난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웰빙 생활자기, 식기, 액세서리, 전통도자기를 알리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주말(14~15일)에는 캐럭터 이벤트, 통기타 낭만토크콘서트, 색소폰 공연, 매직쇼 등이 진행되며, 물레체험, 핸드페인팅,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음각필통만들기, 도자기 풍경만들기, 도자기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가 있다"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주말 도자판매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