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유상기)와 한국 SNS 연합회(대표·오종현)는 25일 광명7동 무지개어린이공원에서 노인 3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는 '사랑의 설렁탕 day'를 운영했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장병국 동장은 "광명7동 누리복지협의체와 한국 SNS 연합회가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마련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장병국 동장은 "광명7동 누리복지협의체와 한국 SNS 연합회가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마련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