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골밑 슛 시도하는 삼일상고 하윤기
삼일상고 센터 하윤기(202cm)가 26일 오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남고부 결승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삼일상고는 전주고를 102-72로 꺽고 정상에 올랐다. 충주/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