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30년만에 한국 찾은 성화… 유승민 IOC 선수위원 임시 성화대 점화 입력 2017-11-01 22:03 수정 2017-11-01 22: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7-11-02 1면 임순석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101번째 성화봉송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성화를 임시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30년만에 한국을 찾은 성화는 101일간 전국을 돌며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한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