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포돌이.포순이에 표창장 수여
입력 2001-02-17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1-02-17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安城] 안성경찰서가 초등학교 포돌이·포순이 명예경찰 졸업생들에게 표창을 수여, 어릴적 부터 법질서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안성서는 지난 9일 삼죽초등학교 졸업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관내 13개교를 돌며 이번에 졸업하는 1기 포돌이·포순이 명예경찰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초등학교 84명, 중·고교 83명등 167명으로 구성된 1기 포돌이·포순이 명예경찰은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정리와 안전관리,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및 각종 범죄행위 신고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李明鍾기자·lmj@kyeongin.com
-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