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8일 오전 11시를 기해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등 경기 남부권 5개 시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 1시간 평균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16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발령되며, 경보는 시간당 평균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 1시간 평균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164㎍(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발령되며, 경보는 시간당 평균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