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이 2주 연속 왓처투표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골드 찬스권을 획득한 플레이어의 이름이 공개됐다.
이날 첫 미션에 앞서 공개된 왓처 투표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마지막 투표에서 2표를 행사할 수 있는 골드 찬스권을 얻게 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갓세븐, 뉴이스트, 슈퍼주니어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대세의 위력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강다니엘이 독식한다"며 "1등만 주지 말고 꼴등도 찬스권을 줘야한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은혁은 "그럼 형이 독식하지 않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플레이어들은 강다니엘의 환심을 얻기 위해 접근해 웃음을 선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골드 찬스권을 획득한 플레이어의 이름이 공개됐다.
이날 첫 미션에 앞서 공개된 왓처 투표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마지막 투표에서 2표를 행사할 수 있는 골드 찬스권을 얻게 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갓세븐, 뉴이스트, 슈퍼주니어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대세의 위력을 과시했다.
전현무는 "강다니엘이 독식한다"며 "1등만 주지 말고 꼴등도 찬스권을 줘야한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은혁은 "그럼 형이 독식하지 않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플레이어들은 강다니엘의 환심을 얻기 위해 접근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상민, 서장훈, 전현무, 슈퍼주니어 김희철-은혁, 뉴이스트 JR, 갓세븐 잭슨-진영, AOA 지민,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 배우 고원희 등이 플레이어로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