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州] 양주군 광적면 가납리와 서울시 수유리를 연결하는 좌석버스 노선이 신설돼 3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신설노선에는 평안운수 소속 133번 좌석버스 5대가 양주군청, 의정부 북부역 등을 경유해 서울 수유리까지 30분 간격으로 1일 30여회 운행하고 있다.
 
   가납리 출발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0시이며 수유리 출발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1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