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꾼'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 지난 1일 현재 누적 관객수 246만6천253명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꾼'은 현빈, 유지태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지난 22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29일 개봉한 '기억의 밤(누적관객수 26만3천362명)'이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오리엔트 특급살인(누적 관객수 22만7천347명)'은 순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소설을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 지난 1일 현재 누적 관객수 246만6천253명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꾼'은 현빈, 유지태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으로 지난 22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지난 29일 개봉한 '기억의 밤(누적관객수 26만3천362명)'이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오리엔트 특급살인(누적 관객수 22만7천347명)'은 순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 소설을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