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양평군은 4월말까지 '맑은 물 사랑 봄맞이 대청결'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학생·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남한강변 등지에서 쓰레기·오물등 청결활동을 벌인다.
 
   군은 이 기간동안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 분리해 일반쓰레기는 위생매립장에 반입처리하고 고철류·플라스틱류등 재활용품은 한국자원재생공사에 매각처리한다.

/안병욱기자·hy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