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에 5주 연속 왓처 사전투표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의 주인공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왓처 사전투표 결과가 공개되기 전 옹성우는 "보나마나 강다니엘일 것"이라 확신했다.
이수근 역시 "이번에도 1위가 강다니엘이면 허락 하에 다른 순위에도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예상대로 투표 1위는 이번에도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8위에게 골든찬스를 주겠다"고 말했고, 8위는 이수근이었다.
이로써 이수근은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지정해서 마스터키를 가졌는지 알 수 있는 골든찬스를 얻었다.
9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의 주인공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왓처 사전투표 결과가 공개되기 전 옹성우는 "보나마나 강다니엘일 것"이라 확신했다.
이수근 역시 "이번에도 1위가 강다니엘이면 허락 하에 다른 순위에도 기회를 주자"고 제안했다.
예상대로 투표 1위는 이번에도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8위에게 골든찬스를 주겠다"고 말했고, 8위는 이수근이었다.
이로써 이수근은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지정해서 마스터키를 가졌는지 알 수 있는 골든찬스를 얻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