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시흥경찰서(서장·윤성복)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이틀간 군자·정왕·대야등 7개 파출소가 각각 옐림 양로원등 7개 불우시설과 1대1 자매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보다 앞서 시흥서는 지난 3월8일 소망 선교원과 자매결연을 방문하고 위문금품 전달과 함께 대청소·땔감정리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