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성시는 4일 천주교 수원교구장인 최덕기주교를 초청해 6월중 아카데미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읍·면·동 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민원동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 최주교는 '화성시의 발전을 생각하며'란 특강을 통해 정신자세와 삶의 틀이 바뀌어야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