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술년(戊戌年)인 2018년 새해 첫 주(1~5일)는 구름이 많고 흐린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목요일인 4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예상 최저기온은 영하 6~8도로 춥겠다.
주 초반에는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영하 12∼0도, 최고기온 1∼9도)보다 2∼3도 정도 낮아지고, 주 후반 기온은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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