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평동 주민 채영숙(사진 가운데) 씨가 12일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전달했다.
채영숙 씨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영숙 씨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내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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