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이병헌과 박정민이 네이버 V앱 '배우 What수다'에 출연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진태(박정민 분)의 두 형제 이야기로 살아온 과정이나 좋아하는 것 모두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면서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진태(박정민 분)의 두 형제 이야기로 살아온 과정이나 좋아하는 것 모두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면서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다.
이병헌과 박정민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배우 What수다'로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박정민의 촬영장 뒷이야기도 예고돼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병헌·박정민·윤여정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