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샤브가 시즌 한정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메뉴에 논산에서 따온 '생딸기'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생딸기 신메뉴는 맛집 레시피로 더 풍성한 모리샤브 샐러드 바에서 휘핑크림, 초코 크런키, 딸키 요거트 드레싱, 초코시럽 등 나만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신선한 논산 생딸기를 DIY로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모리샤브에서는 딸기코너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딸기 메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즉석에서 2천원 할인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무료 식사권(5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