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한 팀'으로 만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입력 2018-01-28 21:23 수정 2018-01-28 21:2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1-29 14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새러 머리 총감독은 총 35명의 남북 선수를 A팀, B팀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