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2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전국이 영상권을 회복,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아침 최저기온 -8도, 수원 -9도다.
중부 지방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가까이 떨어져 출근길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어야 한다.
낮 최고온은 백령도·대관령(-1도)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영상권을 유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중부 내륙과 남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1.5ｍ, 남해·동해 먼바다 0.5∼2.5ｍ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의 높아지는 만큼 만조 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전국이 영상권을 회복,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아침 최저기온 -8도, 수원 -9도다.
중부 지방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가까이 떨어져 출근길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어야 한다.
낮 최고온은 백령도·대관령(-1도) 등 일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영상권을 유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중부 내륙과 남부 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1.5ｍ, 남해·동해 먼바다 0.5∼2.5ｍ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에 의해 바닷물의 높아지는 만큼 만조 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는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