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영국 친구들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거죠?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날씨 따뜻할 때 꼬옥 다시 한 번 오셨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 신아영, 김준현, 제임스, 신아영, 알베르토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린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국 편에서는 제임스의 65세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신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해주실거죠?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날씨 따뜻할 때 꼬옥 다시 한 번 오셨으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 신아영, 김준현, 제임스, 신아영, 알베르토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린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국 편에서는 제임스의 65세 최고령 친구 데이비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