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송소희와 배우 김재화, 가수 이상은이 '달팽이 호텔' 첫 손님으로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OLIVE의 새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는 송소희가 1호 손님으로 투숙한다. 한국 국악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송소희는 이날 깜찍한 이미지와 달리 전기장판을 고집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배우 김재화가 '달팽이 호텔'에 방문한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김재화는 이날 최초로 혼자만의 자유 여행을 즐기며, MC 이경규와 특별한 옷 쇼핑에 나선다.
끝으로 원조 싱어송라이터 이상은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상은은 데뷔 30년 만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으로 특유의 소탈함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들이 강원도 산골짜기 호텔에서 여행을 하며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와 김민정, 성시경이 MC를 맡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6일 방송되는 OLIVE의 새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는 송소희가 1호 손님으로 투숙한다. 한국 국악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송소희는 이날 깜찍한 이미지와 달리 전기장판을 고집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배우 김재화가 '달팽이 호텔'에 방문한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된 김재화는 이날 최초로 혼자만의 자유 여행을 즐기며, MC 이경규와 특별한 옷 쇼핑에 나선다.
끝으로 원조 싱어송라이터 이상은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상은은 데뷔 30년 만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으로 특유의 소탈함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들이 강원도 산골짜기 호텔에서 여행을 하며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와 김민정, 성시경이 MC를 맡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