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가 오늘(12일) 결방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측은 12일 "오늘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이 결정됐다. 내일 오후 10시부터 5, 6회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측은 12일 "오늘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이 결정됐다. 내일 오후 10시부터 5, 6회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기다림이 하루 더 길어진 만큼 두 배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로맨스' 측은 지수호(윤두준 분), 송그림(김소현 분)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으며 나란히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과 책상 아래에 나란히 앉아있는 윤두준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라디오 로맨스'는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2회 연속방송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
'라디오 로맨스' 측은 지수호(윤두준 분), 송그림(김소현 분)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으며 나란히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과 책상 아래에 나란히 앉아있는 윤두준과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라디오 로맨스'는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2회 연속방송된다.
/이수연 인턴기자 0123l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