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경인포토]스노보드 천재 클로이 김 '하늘을 날다' 입력 2018-02-12 19:13 수정 2018-02-12 19:15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클로이 김이 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5.50점을 받아 1위로 13일 결선에 진출했다. 평창/강승호기자kangsh@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