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일상샷이 화제다.
이상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호가 선글라스를 낀 채 바다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수에 젖은 듯한 이상호 선수만의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스노보드에 입문해 18살의 나이로 2013 국제스키연맹(FIS) 캐나다 대회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는 2관왕에 올랐고,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호가 선글라스를 낀 채 바다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수에 젖은 듯한 이상호 선수만의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스노보드에 입문해 18살의 나이로 2013 국제스키연맹(FIS) 캐나다 대회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는 2관왕에 올랐고,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