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겟잇뷰티콘' 호스트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겟잇뷰티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윤주는 "우리나라가 뮤직페스티벌로는 인기가 많지만, 뷰티페스티벌은 처음"이라며 "관객의 한 사람으로 기대돼 붐이 일어날 것 같다. 이런 축제에 호스트로 참여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주는 "K뷰티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K뷰티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장윤주는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운게 가장 질리지 않고, 편하고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겟잇뷰티콘'은 관람객이 뷰티 브랜드와 뷰티 콘텐츠를 놀이하듯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뷰티 페스티벌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겟잇뷰티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윤주는 "우리나라가 뮤직페스티벌로는 인기가 많지만, 뷰티페스티벌은 처음"이라며 "관객의 한 사람으로 기대돼 붐이 일어날 것 같다. 이런 축제에 호스트로 참여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윤주는 "K뷰티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K뷰티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장윤주는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움. 자연스러운게 가장 질리지 않고, 편하고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겟잇뷰티콘'은 관람객이 뷰티 브랜드와 뷰티 콘텐츠를 놀이하듯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뷰티 페스티벌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