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삼성카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자랜드 30×삼성카드 30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경품행사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유럽여행 2인권(스페인 일주 8일, '테네리페섬' 포함), 2등 1명에게는 삼성카드 기프트카드 50만원, 3등 5명에게는 삼성카드 기프트카드 30만원, 4등 23명에게는 삼성카드 포인트 3만점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1천만원 이상 결제 시 항공·렌터카·호텔이 포함된 '제주도 주중 2박 3일(2인) 여행권'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결제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이밖에 TV 또는 양문형 냉장고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입 시 금액대별 최대 15만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전자랜드와 삼성카드는 30만원 균일가전과 30% 캐시백 행사도 준비했다.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결제 시 쿠쿠전자 밥솥(CRP-HYB1080FB), SK매직 전기렌지(ERA-F210M), 린나이 가스레인지(RTR-W3400AN), 삼성전자 공기청정기(AX34N3020WWD) 등을 30만원에 판매한다. 또 쿠첸 전기렌지(HIC-F3100DS), SK매직 전기렌지(ERA-H310E), 필립스 믹서기(HR3565), 쿠첸 전기포트(CKT-C1700M), 삼성전자 공기청정기(AX60M5550WFD) 등을 구입 시에는 최고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2010년부터 삼성카드와 제휴를 시작했다. 전자랜드에서 제품 구매 시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결제일 할인과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 혜택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포인트로 100% 결제까지 가능하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