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유치·조성 ▲인천대 송도캠퍼스 주변 먹거리타운 조성 ▲송도석산 테마공원 조성 ▲승기천 수변공간 개발 ▲청량산 둘레길 조성 ▲옛 송도유원지 복원 프로젝트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조상 대대로 11대에 걸쳐 연수구에 살고 있는 연수구 토박이"라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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