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에이프릴이 산뜻한 봄 콘셉트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이프릴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에이프릴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컬러 톤의 옷을 입고, 남심을 저격했다.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 에이프릴만의 청순함을 한껏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이프릴 외에도 마마무, 갓세븐, 설하윤, NCT 127, 업텐션, 소정, 우주소녀, 세븐틴,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업텐션, CLC, 천단비, 혜이니, 자이언트 핑크, 부석순 등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이프릴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에이프릴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컬러 톤의 옷을 입고, 남심을 저격했다.
에이프릴의 신곡 '파랑새'는 누군가의 파랑새가 되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은 노래로, 에이프릴만의 청순함을 한껏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이프릴 외에도 마마무, 갓세븐, 설하윤, NCT 127, 업텐션, 소정, 우주소녀, 세븐틴, 에이프릴, 골든차일드, 업텐션, CLC, 천단비, 혜이니, 자이언트 핑크, 부석순 등이 출연했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