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유노윤호가 절친한 배우 손호준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동창을 만나러 간다"며 아침부터 흥에 겨웠고, 약속 장소에는 손호준이 대기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볼링장을 향했고,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여행을 제안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정월 대보름을 떠올리며,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오곡밥 먹는 날"이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아니다. 죽을 먹어야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노윤호는 스튜디오에서 "손호준을 많이 볼 때는 일주일 6일 봤다"며 "술은 거의 안 마시고, 여행을 간다거나 게임 한다거나 추억을 많이 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노윤호는 "동창을 만나러 간다"며 아침부터 흥에 겨웠고, 약속 장소에는 손호준이 대기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볼링장을 향했고,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여행을 제안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정월 대보름을 떠올리며, 손호준은 유노윤호에 "오곡밥 먹는 날"이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아니다. 죽을 먹어야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노윤호는 스튜디오에서 "손호준을 많이 볼 때는 일주일 6일 봤다"며 "술은 거의 안 마시고, 여행을 간다거나 게임 한다거나 추억을 많이 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