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일상샷이 화제다.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두173-5여인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턱시도로 멋을 낸 곽윤기가 대표팀 동료 김아랑, 심석희와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곽윤기는 아담한 키로 큐트함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곽윤기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키가 160cm라고 밝히며 "전세계 쇼트트랙 선수 중 가장 작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