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허드슨과 제니퍼 존스의 고전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EBS TV '세계의 명화'에서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가 방영됐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헤밍웨이 소설을 원작으로, 1차 세계 대전 중 이탈리아 전선에서 마주친 미국인 군의관 프레드릭 헨리(록 허드슨 분)와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버클린(제니퍼 존스 분)의 이야기다.
헨리는 캐서린을 보자 첫 눈에 반하고, 캐서린은 죽은 약혼자를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헨리와 캐서린은 스위스로 떠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지만, 캐서린은 뜻하지 않게 아이를 사산하며 위기를 맞는다.
7일 EBS TV '세계의 명화'에서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가 방영됐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헤밍웨이 소설을 원작으로, 1차 세계 대전 중 이탈리아 전선에서 마주친 미국인 군의관 프레드릭 헨리(록 허드슨 분)와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버클린(제니퍼 존스 분)의 이야기다.
헨리는 캐서린을 보자 첫 눈에 반하고, 캐서린은 죽은 약혼자를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헨리와 캐서린은 스위스로 떠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지만, 캐서린은 뜻하지 않게 아이를 사산하며 위기를 맞는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