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권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남양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원욱 화성을 국회의원과 김정주 화성시의회의장, 김용 화성갑 지역위원장 등 500여명의 화성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홍순권 후보는 "첫째, 청렴결백한 청백리시장이 되겠습니다(불끗 주먹을 쥐고).시장은 시민을 위한 으뜸봉사자여야 합니다.시장이 시민을 걱정해야지 시민이 시장을 걱정해서야 되겠습니까?"라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이어 "자녀 키우기 좋은 일등 화성시를 만들겠습니다.작년 대한민국 출산율은 1.05명, 출산아 수는 처음으로 30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면서 "제가 시장이 되면 출산, 육아, 교육, 취업의 전 과정에 시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 안에서 최대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화성호 등지에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스마트 에코팜'은 물론 인접한 중국 등을 겨냥한 국제해양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를 대비해야 합니다"고 공약했다.
이원욱 화성을 국회의원과 김정주 화성시의회의장, 김용 화성갑 지역위원장 등 500여명의 화성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홍순권 후보는 "첫째, 청렴결백한 청백리시장이 되겠습니다(불끗 주먹을 쥐고).시장은 시민을 위한 으뜸봉사자여야 합니다.시장이 시민을 걱정해야지 시민이 시장을 걱정해서야 되겠습니까?"라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이어 "자녀 키우기 좋은 일등 화성시를 만들겠습니다.작년 대한민국 출산율은 1.05명, 출산아 수는 처음으로 30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제일 먼저 없어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면서 "제가 시장이 되면 출산, 육아, 교육, 취업의 전 과정에 시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 안에서 최대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화성호 등지에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스마트 에코팜'은 물론 인접한 중국 등을 겨냥한 국제해양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를 대비해야 합니다"고 공약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