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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국가자격증 1차시험 합격생 동두천시민 18명이 다음 달 실기시험 통과를 앞두고 화이팅을 외쳤다. /동두천시 제공

용접기능사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수험생들이 지난 9일 모여 화이팅을 외쳤다.

동두천시는 지난 달 5일부터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결과 응시생 25명 중 18명 합격한 취업교육은 4050 세대를 대상으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강의실에서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해 왔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1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양주시 소재 용접전문기술학원에서 2차 실기시험 대비 교육을 받은 후 5월 26일부터 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