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유임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4일 오후 일산동구 마두동 삼희골드프라자(803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판기념회를 열고 "준비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고양을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지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개소식은 '시민의 소리가 김유임의 정책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독특하게 열릴 예정이며, 고양시민의 개혁 의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에 정책제안함을 설치, 쪽지로 시민의 정책제안과 의견을 받는다.
고양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앞으로 시민이 참 주인이 되는 고양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출마 의지를 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판기념회를 열고 "준비된 리더십으로 새로운 고양을 만들겠다"는 출사표를 던지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개소식은 '시민의 소리가 김유임의 정책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독특하게 열릴 예정이며, 고양시민의 개혁 의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에 정책제안함을 설치, 쪽지로 시민의 정책제안과 의견을 받는다.
고양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앞으로 시민이 참 주인이 되는 고양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출마 의지를 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