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산소 같은 배우 이영애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이영애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주 동 시간대 토요일 시청률 1위를 했다"면서 프로그램의 성과를 자축했고, 이영자는 "이영애 씨한테 전화가 왔다"고 뜻밖의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놀랐다"면서 "잣 국수를 이영애로 표현하고, 콩국수를 이영자로 표현한게 걸렸는지, 잣을 고급스럽게 표현하라고 말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딸이 너무 좋아해 같이 밥을 먹자고 하더라"면서 "밥 먹자는 사람이 줄 섰는데, 이영애 씨 3천 번째에요"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TV 시사교양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이영애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주 동 시간대 토요일 시청률 1위를 했다"면서 프로그램의 성과를 자축했고, 이영자는 "이영애 씨한테 전화가 왔다"고 뜻밖의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놀랐다"면서 "잣 국수를 이영애로 표현하고, 콩국수를 이영자로 표현한게 걸렸는지, 잣을 고급스럽게 표현하라고 말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딸이 너무 좋아해 같이 밥을 먹자고 하더라"면서 "밥 먹자는 사람이 줄 섰는데, 이영애 씨 3천 번째에요"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