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꽃잎만 봐도 '까르르' 입력 2018-04-18 22:43 수정 2018-04-18 22: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4-19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8일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인천대공원을 찾은 캐릭터 복장의 중학교 3학년 여중생들이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에서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